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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개특위, 23일 첫 회의…'선거구 획정' 지침 시한 또 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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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오는 23일 전체회의와 공직선거법심사소위원회를 열고 지역구와 비례대표 의석 비율 등 내년 4월 20대 총선에 적용할 선거구 획정 기준을 논의한다.

    정개특위 여야 간사인 이학재 새누리당 의원과 김태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19일 만나 이같이 합의했다. 지난 17일 여야 원내지도부 회동에서 20일까지 선거구 획정을 위한 지침을 마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선거구획정위원회에 전달하기로 했던 약속은 지키지 못하게 됐다.

    새누리당은 농어촌 지역구 감소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행 246석인 지역구 의석을 250개 이상으로 늘리고 비례대표 의석을 그만큼 줄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비해 새정치연합은 비례대표 의석을 줄일 경우 권역별 비례대표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지난 10~12일 당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 협상에서도 여야는 비례대표 감축 및 권역별 비례대표 도입에 대한 이견으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선거구 획정안 법정 의결 시한(11월13일)은 이미 지나갔다.

    유승호 기자 ush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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