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비와 크리스마스 결혼? 잘 만나고는 있는데…"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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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김태희와 결혼 오보
배우 김태희 측이 크리스마스 결혼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김태희의 소속사 루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한 매체를 통해 "김태희가 결혼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왜 이런 기사가 나갔는지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며 "잘 만나고 있지만 결혼을 그날 확정하는 것은 명백한 오보"라고 주장했다.
한편 20일 월간지 '우먼센스'는 비(본명 정지훈)와 김태희가 오는 12월 24일 서울이 아닌 국내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보도해 혼란을 불러일으켰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배우 김태희 측이 크리스마스 결혼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김태희의 소속사 루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한 매체를 통해 "김태희가 결혼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왜 이런 기사가 나갔는지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며 "잘 만나고 있지만 결혼을 그날 확정하는 것은 명백한 오보"라고 주장했다.
한편 20일 월간지 '우먼센스'는 비(본명 정지훈)와 김태희가 오는 12월 24일 서울이 아닌 국내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보도해 혼란을 불러일으켰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