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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종상 영화제, '국제시장' 윤제균 감독 "거시적인 목적이 아닌 아버지를 위해 만든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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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종상 영화제 대종상 영화제/사진=kbs '대종상 영화제' 방송캡쳐
    대종상 영화제 대종상 영화제/사진=kbs '대종상 영화제' 방송캡쳐
    대종상 영화제

    ‘국제시장’ 윤제균 감독이 대종상 기획상 수상소감을 전했다.

    영화 ‘국제시장’(감독 윤제균/제작 JK필름)은 11월20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2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서 기획상을 수상했다.

    이날 수상에 나선 ‘국제시장’ 윤제균 감독은 “‘국제시장’을 기획하게 된 계기는 한국 근현대사를 훑어보겠다는 거시적인 목적은 아니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국제시장'은 어릴 때 돌아가신 우리 아버지가 평생을 가족과 자식을 위해 일만 하다 돌아가신, 아버지를 위해 언젠가 아버지를 생각하고 만들고 싶었던 영화다"라며 "'국제시장'이 이렇게 사랑을 받을 줄 몰랐고, 상을 받을 줄도 몰랐다. '국제시장'은 나에게 큰 행복과 감동을 준 영화다. '국제시장'을 사랑해준 관객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종상 영화제는 시상식을 하루 앞둔 지난 19일 수상 후보 명단에 오른 후보자 전원이 스케줄을 이유로 불참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에 휩싸였다. 앞서 대종상 영화제 측은 지난달 14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대리수상은 바람직하지 않다. 참석하지 않으면 상을 주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주기로 결정했다"며 참석하지 않은 배우들에게 상을 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시상식의 공정성과 권위를 떨어트리는 발언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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