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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시대 효연 “2015년 활동, 팀워크 가장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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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시대(태연, 써니, 티파니, 효연, 유리, 수영, 윤아, 서현)가 걸그룹 최초로 국내 네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는 소감을 전했다.



    소녀시대는 11월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네 번째 단독 콘서트 ‘Phantasia in Seoul’의 기자간담회를 진행하고 공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멤버 수영은 “걸그룹 최초로 네 번째 단독 투어를 하게 된 것에 대해 영광이고 감사하다. 선배들이 매년 콘서트를 진행하시는 것에 부럽고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소녀시대 콘서트’라는 브랜드를 만든 것 같다. 가능하다면 앞으로도 매년 콘서트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좋아해주시는 팬 여러분들 뿐 아니라 많은 대중 분들도 참여하는 콘서트가 될 수 있게 준비를 많이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현은 지난번 콘서트와 달라진 점에 대해 “관객분들과 함께 호흡하는 법을 매번 배우는 것 같다. 무대 위에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해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효연은 “콘서트를 할 때마다 팬분들이 이벤트를 해주신다. 모든 콘서트의 팬분들 이벤트가 기억에 남는다”고 2009년부터 이어진 단독 콘서트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에 대해 언급했다.



    소녀시대의 이번 서울 공연은 2013년 6월 개최한 단독 콘서트 이후 2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국내 공연으로 개최 전부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소녀시대는 이번 콘서트에서 공연 타이틀인 ‘Phantasia (판타지아)’에 걸맞게 환상적인 콘셉트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태연은 이번 콘서트에 대해 “겨울 버전으로 파티(Party)를 개사를 해서 준비했다. ‘파티’뿐만 아니라 새롭게 편곡한 버전의 곡들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리는 “정규 5집의 수록곡 중 처음으로 선보이는 곡들이 많다. 새로운 퍼포먼스가 있다. 중간에 불도 막 켜지고, 재미있는 퍼포먼스를 많이 준비했으니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태티서의 특별한 무대도 있고 유닛 퍼포먼스도 있다”고 설명했다.



    콘서트 연출을 맡은 세계적인 안무가 ‘리노 나카소네’에 대해 멤버들은 “소녀시대 안무를 많이 해주신 분이다. 소녀시대의 장점을 잘 파악해주시고 소통을 많이 하면서 즐겁게 해 주셨다. 에너지가 밝고 좋으시다. 힘든 시간도 있었지만, 즐기면서 준비할 수 있었다. 함께 호흡하며 성장하는 느낌이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15년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정에 대해 윤아는 “소녀시대 단체 리얼리티가 가장 기억이 난다. 또 단체활동했던 그 시기를 몇달이 지난 지금도 이야기를 한다. 행복하고 즐거웠던 시간이었다. 2015년 한 해를 되돌아봤을 때 행복한 기억이 많은 것 같다. 그 활동이 가장 좋았다”고 말했다.



    특히 효연은 “소녀시대 활동과 단체 리얼리티 등 모든 활동에서 지금까지 활동 중 가장 팀워크가 좋았던 것 같다. 평소의 세시간 준비시간이 두시간 반밖에 안되게 하고 완벽했던 팀워크였다”고 밝혔고, 수영은 “콘서트 준비 과정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바쁘게 움직이는 멤버들을 보는게 좋았다. 멤버들이 무대 뒤에서 집중하고 생각하는 모습이 예뻐보였다. 뿌듯하고 기특했다. 그런 멤버들의 얼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하며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유리 역시 “모두 바쁘고 스케줄이 많았는데도, 단체로 모여서 활동할 때 만큼은 최대한 집중해서 활동했던게 뿌듯하고 기억에 남는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어제였다. 개인 일정이 많아서 연습할 시간이 많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팀워크가 이런거구나’ 느낀 하루였다. 멤버들끼리의 팀워크 뿐만 아니라 소녀시대를 위해 일해주시는 스태프 분들의 팀워크도 큰 공연을 무사히 마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생각한다. 2016년의 소녀시대 모습이 궁금하고 기대된다”고 말하며 소녀시대의 팀워크를 뽐냈다.



    또한 티파니는 “태티서 작업이 막바지를 향해가고 있다. 화려한 연휴 시즌에 맞춰서 나올 것 같다. 12월의 선물이 될 수 있도록 즐거운 음악 담아서 나올테니 12월까지도 소녀시대 음악 다양하게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며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의 컴백을 언급해 소녀시대의 향후 일정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11월 21일과 22일 양일간의 서울 콘서트로 단독 콘서트 투어의 시작을 알린 소녀시대는 오는 2016년 1월 30, 31일 태국 공연을 진행하고 전세계 주요 도시에서 팬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와우스타 문미경기자 wowst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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