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석·박솔미, 득녀…둘째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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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재석·박솔미 부부가 지난 22일 둘째 딸을 낳았다.
박솔미의 소속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는 23일 이 같은 내용을 전하고 "현재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로 고귀한 새 생명과 가족에 많은 축복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재석과 박솔미는 드라마 '거상 김만덕'에 출연해 인연을 맺었다. 3년 열애 끝에 지난 2013년 4월 결혼, 이듬해 첫 딸을 낳았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박솔미의 소속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는 23일 이 같은 내용을 전하고 "현재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로 고귀한 새 생명과 가족에 많은 축복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재석과 박솔미는 드라마 '거상 김만덕'에 출연해 인연을 맺었다. 3년 열애 끝에 지난 2013년 4월 결혼, 이듬해 첫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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