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 대우조선해양과 389억 해양 모듈 제작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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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강엠앤티는 대우조선해양과 389억6400만원 규모의 해양 모듈 제작 계약을 맺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6년 5월 말까지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