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닝메카드 인기 못 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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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팝업스토어까지 열어
롯데백화점은 오는 26일까지 서울 소공동 영플라자 본점에서 터닝메카드와 헬로카봇의 팝업스토어(임시 매장)를 연다. ‘완구계의 허니버터칩’으로 불리는 터닝메카드는 일부 장난감 가게와 중고 판매 사이트에서는 두세 배의 웃돈을 줘야 구할 수 있을 만큼 인기를 끌고 있는 완구다.
롯데백화점은 에반블루(2만1000원), 만타리퍼플(2만3000원), 메가드레곤(8만7000원) 등 총 5000개의 터닝메카드 상품과 헬로카봇 포니마이스터(5만1200원), 제네시스쿠페(5만400원) 등을 준비해 일별로 한정 판매한다. 서울 영등포점, 경기 고양시 일산점, 안양시 평촌점 등 8개 점포에서는 내년 5월까지 터닝메카드 체험전을 연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롯데백화점은 에반블루(2만1000원), 만타리퍼플(2만3000원), 메가드레곤(8만7000원) 등 총 5000개의 터닝메카드 상품과 헬로카봇 포니마이스터(5만1200원), 제네시스쿠페(5만400원) 등을 준비해 일별로 한정 판매한다. 서울 영등포점, 경기 고양시 일산점, 안양시 평촌점 등 8개 점포에서는 내년 5월까지 터닝메카드 체험전을 연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