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베젤 두께 1.8㎜ 디지털 전광판 입력2015.11.23 18:18 수정2015.11.24 01:54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1.8㎜ 베젤을 적용한 사이니지(디지털 전광판)를 23일 출시했다. 사이니지는 여러 개의 화면을 붙여 한 화면처럼 쓰는 경우가 많다. 베젤이 두꺼우면 화면들끼리 떨어져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LG전자는 베젤 두께를 최소화해 여러 개의 화면을 모아놔도 한 화면처럼 보일 수 있도록 만들었다.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머스크 정치 개입에…유럽 주요시장서 테슬라 판매 급감 테슬라의 유럽내 판매가 급감하고 있다. 프랑스에서 1월 판매가 63% 급감하고 독일내 판매는 59% 급락했다. 유럽 주요 전기자동차(EV) 시장에서의 급작스러운 판매 부진은 CEO 일론 머스크가 이들 국가의 정치에 ... 2 알파벳과 AMD 실적 기대 이하에 미국증시 하락 알파벳과 AMD의 기대 이하 실적에 중국의 애플에 대한 반독점 조사 소식이 전해지면서 5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를 하락으로 이끌었다. 미국 동부 표준시로 오전 10시에 S&P500은 0.2% 하락했고 기술주... 3 저출생 타파 위해 작년에만 28억 쓴 이 회사 "나비효과 기대" 부영그룹이 자녀 1명을 낳을 때마다 1억원을 주는 출산장려금을 지난 한 해 동안만 28억원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부영은 5일 오전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2025년 시무식을 열고 지난 한 해 출산한 직원들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