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C&C는 24일 KBS와 81억원의 드라마 제작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12.92%고, 계약기간은 내년 2월3일까지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