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은 24일 중국 업체와 17억6000만원 규모의 자동차 부품 삽입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7.3%고, 계약기간은 내년 4월22일까지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