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24일 하나자산신탁으로부터 3139억4400만원 규모의 포항시 대잠동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3.31%고, 계약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2개월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