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향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을 통해 "가을이 왔다. 아무리 셀카는 화장실이라지만 휴지는 거슬리는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코트를 입고 거울을 바라보는 이향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1990년생으로 올해 26살인 이향 아나운서는 올해 6월부터 스포티비 아나운서 활동을 시작해 새로운 야구 여신으로 지명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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