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LED 전광판으로 담은 전통의 미
삼성전자는 삼성미술관 리움 에 173인치형과 95인치형 대형 발광다이오드(LED) 사이니지를 24일 설치했다. 리움은 내년 2월까지 열리는 ‘한국건축예찬-땅의 깨달음’전에서 이 사이니지로 한국의 대표 사진작가들이 찍은 사찰, 종묘, 궁궐 등 전통 건축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전달한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