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파산재단 자산 공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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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는 26일 2723억원 규모, 총 187건의 파산재단 공매자산을 공개입찰한다.
입찰물건은 상업용 94건, 토지 61건, 회원권 23건, 주거용 7건 등이다. 공매가는 65만원에서 197억원까지 다양하다. 예보는 “저금리 시대에 적당한 임대수익 투자처를 찾고 있다면 공매에 나온 상가 건물을 눈여겨볼 만하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물건 정보는 예보 홈페이지(www.kdi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찰물건은 상업용 94건, 토지 61건, 회원권 23건, 주거용 7건 등이다. 공매가는 65만원에서 197억원까지 다양하다. 예보는 “저금리 시대에 적당한 임대수익 투자처를 찾고 있다면 공매에 나온 상가 건물을 눈여겨볼 만하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물건 정보는 예보 홈페이지(www.kdi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