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컴 '대한민국 MICE 대상'
인터컴(대표 최태영·사진)이 25일 한국관광공사 주최로 열린 제13회 대한민국 MICE(국제회의 및 전시회)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 인터컴은 박근혜 정부 출범 후 처음 열린 다자간 정상회의 ‘2014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등 대형 국제회의를 성공적으로 지원해 국제행사의 기준을 한 단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MICE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