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주거문화대상, 대림산업·SH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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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이 경기 용인시 남사면에서 공급한 6725가구 대단지 아파트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민간부문)와 서울시 SH공사가 내놓은 의료안심주택 등 맞춤형 임대주택사업(공공부문)이 ‘2015년 하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에서 종합대상으로 선정됐다.
한경주거문화대상은 건축미와 실용성, 친환경성 등이 탁월하고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주거시설에 주는 주택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아파트대상에는 금강주택의 ‘명지국제신도시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 동원개발의 ‘미사강변 동원 로얄듀크’, 흥한주택종합건설의 ‘신진주역세권 센트럴 웰가’ 등 세 개 단지가 뽑혔다. 시상식은 다음달 4일 오후 3시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열린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한경주거문화대상은 건축미와 실용성, 친환경성 등이 탁월하고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주거시설에 주는 주택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아파트대상에는 금강주택의 ‘명지국제신도시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 동원개발의 ‘미사강변 동원 로얄듀크’, 흥한주택종합건설의 ‘신진주역세권 센트럴 웰가’ 등 세 개 단지가 뽑혔다. 시상식은 다음달 4일 오후 3시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열린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