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씨에너지는 삼성디스플레이 베트남과 112억4398만원 규모의 '파워 제너레이터'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15.5%에 해당한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