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은 멕시코 연방보건안전위원회(COFEPRIS)로부터 카나브 이뇨복합제(카나브 플러스정) 판매를 위한 허가를 취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관련 제품을 내년 상반기 중 멕시코에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