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 멕시코서 카나브 이뇨복합제 판매 허가 입력2015.11.25 14:45 수정2015.11.25 14:4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보령제약은 멕시코 연방보건안전위원회(COFEPRIS)로부터 카나브 이뇨복합제(카나브 플러스정) 판매를 위한 허가를 취득했다고 25일 공시했다.회사 측은 관련 제품을 내년 상반기 중 멕시코에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예상 밖 '속도조절' 트럼프…증권가 "일희일비 할 필요 없어" 2 67% 폭락→86% 급등 '역대급 롤러코스터'…난리 난 주식 3 "명품 큰손 中이 안산다" 울상 이더니…분위기 확 바뀐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