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용 교수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학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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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부문 수상자 6명 선정
최원용 포스텍 환경공학부 교수(사진)가 환경과 에너지 연구에 사용되는 광촉매의 학문적 기초를 공고히 한 공로로 올해 한국과학기술한림원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27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해 학술상과 공로상(김유항 인하대 화학과 명예교수·박규택 강원대 농업생명과학대 명예교수), 덕명한림공학상(조길원 포스텍 화학공학과 교수), FILA기초과학상(윤태영 KAIST 물리학과 교수), 환당한림의약학상(김상건 서울대 약학대 교수) 수상자 등 6명의 과학자에 대한 시상식을 연다고 발표했다.
박근태 기자 kunta@hankyung.com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27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해 학술상과 공로상(김유항 인하대 화학과 명예교수·박규택 강원대 농업생명과학대 명예교수), 덕명한림공학상(조길원 포스텍 화학공학과 교수), FILA기초과학상(윤태영 KAIST 물리학과 교수), 환당한림의약학상(김상건 서울대 약학대 교수) 수상자 등 6명의 과학자에 대한 시상식을 연다고 발표했다.
박근태 기자 kunt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