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회장, 베트남서 포니정 장학금 입력2015.11.26 18:28 수정2015.11.27 03:35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왼쪽)이 지난 25일 베트남 하노이 하노이국립대에서 열린 포니정재단 베트남 장학생 선발 기념식에 참석해 현지 대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포니정재단(이사장 김철수)은 한국 자동차 산업의 초기 발전을 이끈 고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애칭인 ‘포니 정’을 본떠 2005년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포니정재단은 지금까지 총 500명의 베트남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제주 어선 좌초 실종자 1명 추가 발견 "심폐소생술 중"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2 제주 어선 좌초, 1명 사망…15명 중 실종자 3명 수색중 제주 해상에서 어선 2척이 좌초되면서 승선원 15명 중 1명이 숨지고 3명이 실종됐다. 구조자 12명 가운데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1일 제주해양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 3 제주해경 "좌초어선 승선원 12명 구조…1명 심정지" 제주해양경찰청은 1일 정오 기준 제주시 구좌읍 토끼섬 인근 해상에서 좌초된 어선 2척의 승선원 15명 중 1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구조된 인원 중 1명은 심정지 상태로 전해졌다.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