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15년 11월20일~2015년 11월26일) 903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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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0일부터 26일까지 서울 부산 등 전국 7개 주요도시에서 새로 생긴 법인은 903개였다. 전주 신설법인 수인 786개보다 117개 많았다.
나이스 평가정보가 집계한 서울지역 신설법인은 565개였다. 부산(94개) 인천(82개) 대구(55개) 대전(52개) 광주(35개) 울산(20개) 등이 뒤를 이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 및 기타가 356개로 가장 많았다. 이어 유통(168개) 정보통신(70개) 건설(65개) 무역(43개) 순이었다.
서울에서는 단독 및 연립주택을 짓는 티움개발(대표 허준)이 자본금 4억원으로 문을 열었다. 부산에서는 부동산 개발업체인 신화건설디벨로퍼(대표 이준호)가 자본금 3억원으로 창업했다. 실내건축 공사회사 명성이엔씨(대표 유숙자)는 인천에서 자본금 3억원으로 개업했다.
이현동 기자 gray@hankyung.com
나이스 평가정보가 집계한 서울지역 신설법인은 565개였다. 부산(94개) 인천(82개) 대구(55개) 대전(52개) 광주(35개) 울산(20개) 등이 뒤를 이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 및 기타가 356개로 가장 많았다. 이어 유통(168개) 정보통신(70개) 건설(65개) 무역(43개) 순이었다.
서울에서는 단독 및 연립주택을 짓는 티움개발(대표 허준)이 자본금 4억원으로 문을 열었다. 부산에서는 부동산 개발업체인 신화건설디벨로퍼(대표 이준호)가 자본금 3억원으로 창업했다. 실내건축 공사회사 명성이엔씨(대표 유숙자)는 인천에서 자본금 3억원으로 개업했다.
이현동 기자 gra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