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핫!영상] 어느 무명시인의 기발한 홍보영상 `인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어느 무명시인의 기발한 산문집 홍보영상이 잔잔한 감동을 안기며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시인 겸 출판인 림태주(49)가 펴낸 산문집 `그토록 붉은 사랑`(행성B잎새)의 홍보영상이 바로 그 주인공.



    지난 5월 7일 유튜브에 올라온 이 홍보영상은 11월 27일 현재 조회수가 무려 100만을 넘어섰다.



    출판계 북 트레일러 중에선 역대 최고의 조회수 기록이다.



    영상은 산문집 중 `어머니의 편지`를 서양화가 백중기 작품을 배경으로 성우 정남이 낭독하는 형태로 구성돼 있는데 영상 밑에는 "아름답고 감동적이군요", "어머니가 생각나는 글 감사합니다" 등 네티즌의 댓글을 달려 있다.



    <영상출처 = 유튜브>






    온라인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에이미 강제 출국 명령, 과거 동생 발언 눈길 "집에서 속옷만 입고..."
    ㆍ김우빈 수지, 물에 젖은 섹시 댄스 영상 "과감하다"
    ㆍ대학가상가, 광교(경기대)역 `리치프라자3` 투자열기로 후끈!
    ㆍ이유영 "허벅지로 수박 터트려" `깜짝`…대체 왜?
    ㆍ설현, 비에 흠뻑 젖어 19금 속살 노출 `헉`…어땠길래 보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쌈채소 못 먹겠네"…한파로 부추·풋고추 등 비저장성 작물 가격 급등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외부 온도에 취약한 대표적 채소인 부추 가격이 급등했다. 비저장성 작물인 풋고추, 파프리카 등의 가격도 큰 폭으로 올랐다.23일 팜에어·한경 농산물가격지수(KAPI)를 산출하는 가격 예측 시스템 테란에 따르면 전날 기준 부추 가격은 ㎏당 3951원으로 전주 평균 대비 30.7% 급등했다. 한파로 공급량이 줄자 가격이 뛰었다. 부추 도매시장 거래량은 94t으로 전주 평균보다 35% 이상 줄었다. 업계 관계자는 “동절기 부추는 주로 전남, 경북, 경남 등 남부 지역에서 100% 시설 재배로 키우는데 최근 남부지역도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생육 지연, 냉해 등이 발생해 출하량이 감소했다”고 말했다.풋고추와 파프리카 가격도 뛰었다. 풋고추는 ㎏당 7369원으로 전주 평균 대비 17.3% 올랐다. 파프리카는 ㎏당 5972원으로 17.1% 상승했다. 가격이 오른 품목의 공통점은 오래 보관하기 어려운 비저장성 작물이란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풋고추는 겨울철 국과 반찬으로 수요가 꾸준한 품목인데 한파로 공급이 줄어들자 가격이 즉각 반응했다”고 했다.배추 가격도 ㎏당 1010원으로 13.7% 올랐다. 한파로&

    2. 2

      "법에 '당연한 마진'은 없다"…162조 프랜차이즈 뒤흔든 판결

      “세상에 ‘자연의 섭리’와 같은 당연한 법리란 건 없습니다. 가맹금에 별도의 법적 지위를 부여한 가맹사업법(가맹사업 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의 기본 취지에 충실한 판결이었다고 생각합니다.”지난 15일 대법원 결론이 난 한국피자헛 ‘차액가맹금’ 소송에서 가맹점주들을 대리해 최종 승소한 현민석 법무법인 와이케이(YK) 변호사(사법연수원 39기·사진)는 25일 한국경제신문 인터뷰에서 그간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통용돼 온 차액가맹금 수취 방식을 “명확한 가격을 제시하지 않은 채 체결된 계약”에 비유하며 “가맹본부가 필수 품목 지정권을 남용해 부당하게 수취해 오던 ‘통행세’ 관행에 제동을 건 셈”이라고 평가했다. ‘부당이득’ 판단 기준 리딩케이스한국피자헛 본사가 가맹점주 94명으로부터 2016~2022년 걷어간 차액가맹금 약 215억원을 돌려줘야 한다는 항소심 판결이 확정되자 외식업계는 발칵 뒤집혔다. 국내 프랜차이즈 본사 대부분이 차액가맹금을 주된 수익원으로 삼아 왔는데, 소송 결과에 따라 상당한 규모의 돈을 뱉어내야 할 수 있어서다. 차액가맹금 반환 요구 소송은 대외적으로 알려진 것만 20여개 브랜드를 상대로 이미 진행 중이다.YK는 가맹점주 수천 명을 대리해 프랜차이즈 소송전의 전면에 나선 로펌이다. 현 변호사는 “한국피자헛 사건에 대한 판결이 다른 브랜드에 미칠 영향까지 미리 고민했다”며 “대법원 판결문에 적시된 논리가 차액가맹금의 법적 정당성을 다투는 유사 사건에도 적용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브랜드별 가맹 계약의 세부 구조에 따라 소송에서 따져야 할 개별 사실관계

    3. 3

      은값, 사상 최초 온스당 100달러 돌파…금값은 5000달러 '코앞'

      안전 자산에 대한 투자 수요가 지속하면서, 국제 은(銀) 가격이 장중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100달러선을 넘어섰다. 금값도 사상 최고치인 4979달러까지 고점을 높였다. 로이터에 따르면 은 현물 가격은 23일(현지시간) 오후 1시 48분께 전장보다 5% 오른 온스당 100.94달러에 거래됐다. 은 가격이 온스당 100달러선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금 가격도 계속 올라 사상 최초 온스당 5000달러 돌파를 눈앞에 뒀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금 선물 종가는 온스당 4979.7달러로 전장보다 1.4% 올랐다. 금 현물 가격은 이날 장중 온스당 4988.17달러였다. 금 가격은 2024년 27% 상승한 데 이어 2025년 65% 급등했고, 새해 들어서도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글로벌 투자자들이 기축통화인 달러화 비중을 줄이고 대체 안전자산인 금의 수요를 늘리면서 금 가격이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금 가격과 연동해 움직이는 경향이 있는 은 역시 산업용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만성적인 공급 부족 문제가 부각되면서 상승 랠리를 이어갔다. 미국 중앙은행의 추가 기준금리 인하 기대도 금값 상승 동력이 되고 있다. 미국 중앙은행은 지난 2024년 9월부터 작년 12월까지 기준금리 인하 흐름을 이어가며 5.25∼5.50%였던 금리를 현 3.50∼3.75%로 1.75%포인트 낮췄다.월가 전문가들은 미국 중앙은행이 올해 중 금리를 1∼3회 추가 인하할 것으로 기대하는 가운데 차기 의장으로 누가 임명되느냐에 따라 추가 인하 기대감이 더 커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귀금속 시장조사업체 메탈스 포커스의 필립 뉴먼 이사는 로이터에 "은은 금 투자 수요를 뒷받침하는 것과 동일한 많은 요인으로부터 계속 혜택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