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엔지니어링은 최대주주가 최종욱 씨 외 8인에서 유성건설 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27일 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15.02%다.

회사 측은 "경영지배구조 개선과 경영 참여를 위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 참여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