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동이, '보기만해도 무시무시한 펀치' (UFC 서울) 입력2015.11.28 22:34 수정2015.11.28 22:3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 변성현 기자 ] UFC파이터 '황소' 양동이가 28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UFC FIGHT NIGHT SEOUL)' 미들급에 출전했다. 양동이가 미국의 제이크 콜리어에게 펀치를 날리고 있다.양동이는 이날 경기에서 2라운드만에 TKO로 승이를 거뒀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김주형, TGL 활력소로…우즈와 팀 첫 승 합작 2 임성재 "3개 대회서 두번의 톱5, 시작이 좋다" 3 올해 톱5 두 번 한 임성재, 세계랭킹 17위로 '껑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