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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룡이 나르샤` 홍인방, 역사속에선 어떤 결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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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가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전개해나가고 있는 가운데, 악역의 대표로 주인공 이방원과 대립해가고 있는 홍인방에 관심이 쏠린다.



    극중 홍인방은 한때 성균관 유생들의 대표였지만 권력의 단 맛에 빠진 후 이인겸 등 권력자들의 개로 전락한 인물이다.



    그는 성균관 유생에게 살인 누명을 씌우는 등 잔인하고, 비열한 면모로 시청자들의 분노를 자극하고 있다.



    그렇다면 역사속 홍인방은 실제 인물일까?



    극에 등장하는 홍인방은 고려말 실존했던 인물 염흥방에 가깝다.



    염흥방은 원래 이색의 문하에서 정몽주, 정도전과 동문수학하던 사이지만 권력의 단 맛에 취해 이인임, 염흥방과 함께 권력을 휘두르다가 역시 이인임, 임견미와 함께 숙청됐다.



    이들은 고려 말 대표 간신으로 역사에 기록돼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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