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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양 현장 포커스] 보평역 스타힐스 에버파크, 3.3㎡당 765만원…주변시세 대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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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양 현장 포커스] 보평역 스타힐스 에버파크, 3.3㎡당 765만원…주변시세 대비 20%↓
    서울~세종시 간 고속도로 신설의 최대 수혜 지역으로 꼽히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에 대규모 지역주택조합 사업이 추진 중이다.

    [분양 현장 포커스] 보평역 스타힐스 에버파크, 3.3㎡당 765만원…주변시세 대비 20%↓
    ‘용인 보평역 지역주택조합’(가칭)은 용인 경전철 보평역 근처에 지을 아파트 ‘보평역 스타힐스 에버파크’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지하 1층, 지상 34층 16개동에 2150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다. 전용면적 기준 △52㎡ 594가구 △59㎡ 983가구 △71㎡ 433가구 △84㎡ 130가구 △95㎡ 6가구 △101㎡ 4가구 등이다. 소형인 전용 52㎡ 및 59㎡ 타입이 전체 가구의 73%를 차지한다.

    분양가는 3.3㎡당 최저 688만원이며 평균 765만원이다. 3.3㎡당 분양가는 주변에서 공급된 일반 아파트(900만원대)에 비해 20% 이상 저렴한 수준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사업 부지의 93% 정도를 확보한 상태여서 조합원의 추가 분담금은 없을 것이라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실내평면은 30~40대를 겨냥해 설계했다. 전용 52㎡는 방 2개와 화장실 2를 배치하고 주방을 넓게 확보한 게 특징이다. 전용 59㎡ 이상은 방 3개와 거실을 전면 발코니 쪽에 들이는 4베이 구조로 설계했다. 발코니 확장형 평면이어서 서비스 면적이 넓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지상에는 주변의 경안천 자연환경과 어울리도록 생태공원을 조성한다. 롤러스케이트와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자전거 길도 조성해 이미 나 있는 경안천 자전거 길과 연결할 예정이다. 주차 공간 2390대 가운데 74%는 지하에 배치한다. 단지 내에 보육원 및 어린이집을 설립할 계획이다.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다양하게 펼치는 서희건설이 아파트를 시공한다. 모델하우스는 용인 경전철 고진역 인근(유방동 530의 2)에 마련돼 있다. (031)321-0063

    상세기사는 한경닷컴 참조

    김호영 한경닷컴 기자 en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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