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예린, 데뷔 전 오디션 영상보니…폭풍 가창력+깜찍한 외모 '눈길'
백예린 /온라인커뮤니티
백예린 /온라인커뮤니티
가수 백예린의 과거 오디션 모습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5&' 백예린 과거 오디션 때 모습'이라는 제목이 동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은 바로 백예린이 JYP엔터테인먼트 오디션 당시 모습. 네티즌들은 백예린의 놀라운 가창력에 큰 호응을 보냈다.

백예린은 10세이던 2007년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6회에 '10세 발라드 천재'로 출연해 휘트니 휴스턴의 '아이 해브 나씽'(I Have Nothing)을 불러 해당 회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백예린은 30일 자정 신곡 '우주를 건너(Across the universe)'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컴백을 앞두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