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티는 30일 삼성전자와 27억4000만원의 공정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6.17%고, 계약기간은 내년 3월20일까지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