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엠티는 30일 'Nagravision S.A.'와 20억8500만원 규모의 디지털 셋톱박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2.3%고, 계약기간은 내년 5월15일까지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