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VIP 요우커에 쇼핑 도우미 배치한다 입력2015.11.30 17:50 수정2015.12.01 04:06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백화점은 1일부터 중국인을 포함한 외국인 VIP 회원의 쇼핑을 맞춤형으로 돕는 ‘퍼스널 쇼퍼(personal shopper)’를 배치한다. 퍼스널 쇼퍼는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본점에 상주하며 통역을 비롯해 쇼핑 가이드, 구매 상품 호텔 배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러다 미국 맞먹을라"…딥시크로 중국내 AI경쟁도 가열 딥시크 충격 이후로 중국 국내의 인공지능(AI) 경쟁도 가속화되고 있다. 미국의 AI모델과 성능면에서 점점 대등하다고 주장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중국 알리바바는 29일(현지시간) 딥시크의 V3 모델을 능가... 2 "딥시크, 오픈AI 모델 편법 모방"…오픈AI, 방지대책 예고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오픈AI의 독점 모델을 사용해 자체 오픈소스 경쟁 모델을 훈련시켰다는 증거를 발견했다고 오픈AI 측이 주장했다. 28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오픈AI는 딥시크... 3 ASML,강력한 수요로 매출과 예약 예상 크게 앞질러 첨단 반도체 제조에 필요한 리소그래피를 생산하는 ASML이 강력한 수요에 힘입어 4분기 매출과 예약이 모두 예상을 넘는 실적을 기록했다. 29일(현지시간) 네덜란드의 ASML은 4분기 매출이 28% 증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