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10년 연속 구세군 1호 성금 기부
파리바게뜨는 30일 서울 종로구 ‘시그니처점’에서 구세군 성금 전달식을 열었다. 파리바게뜨는 2006년부터 10년 연속 구세군 1호 성금을 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수근 한국구세군 사무총장(뒷줄 오른쪽 첫 번째)과 이정기 파리바게뜨 상무(두 번째) 등이 참석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