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10년 연속 구세군 1호 성금 기부 입력2015.11.30 17:21 수정2015.12.01 04:04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파리바게뜨는 30일 서울 종로구 ‘시그니처점’에서 구세군 성금 전달식을 열었다. 파리바게뜨는 2006년부터 10년 연속 구세군 1호 성금을 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수근 한국구세군 사무총장(뒷줄 오른쪽 첫 번째)과 이정기 파리바게뜨 상무(두 번째) 등이 참석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송현 시에라베이스 대표 "교량, 터널, 중화학설비 시설도 드론이 자동 점검" “올해 CES에 처음 갔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을줄 몰랐습니다. 저희 점검 자동화 기술력이 전 세계에서 톱... 2 AI 스타트업 프렌들리AI, 허깅페이스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프렌들리AI는 허깅페이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4일 발표했다.허깅페이스는 7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한 세계 최대 AI 모델 및 데이터 세트 플랫폼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프렌들리AI의 엔드포인트... 3 LG전자, 자율주행 로봇 전문 '베어로보틱스' 경영권 확보 LG전자가 인공지능(AI) 기반 상업용 자율주행로봇 개발사 베어로보틱스(Bear Robotics)의 경영권 확보를 통해 로봇 사업의 경쟁력 제고에 속도를 낸다.LG전자는 22일 이사회를 열고 베어로보틱스의 30%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