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글로벌 호텔 체인 베스트웨스턴의 데이비드 공 CEO
“직장생활은 단거리 달리기가 아니라 마라톤이다. 사회초년생 시절 나보다 소명의식이나 노력이 부족한 사람이 앞서나가는 것을 보고 질투하기도 했다. 그러나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다면 그러지 않았을 것이다. 마라톤에서 기초가 있어야 끝까지 완주할 수 있는 것처럼 직장에서도 기본적인 자질을 갖춰야 나중에라도 빛을 볼 수 있다.”

-글로벌 호텔 체인 베스트웨스턴의 데이비드 공 CEO, 포천 기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