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신곡 '대디', '강남스타일' 아성 넘본다…공개 하자마자 100만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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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신곡 '대디', '강남스타일' 아성 넘본다…공개 하자마자 100만뷰 돌파
싸이 대디 나팔바지
가수 싸이가 돌아왔다.
1일 싸이의 정규 7집앨범 ‘칠집싸이다’ 전곡이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칠집싸이다'의 더블 타이틀곡 '대디'와 '나팔바지'는 공개 즉시 음원 사이트 1위, 상위권을 차지하며 큰 인기를 예감하고 있다.
같은 날 '대디'의 뮤직비디오도 함께 공개됐다.
'대디' 뮤직비디오에는 유희열, 하지원, 씨엘 등 특급스타들이 카메오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 곡은 작곡가 유건형과 Teddy·Future Bounce가 함께 만들어낸 작품이다. 강렬하고 독특한 신스사운드가 주축이 된 빠른 템포의 중독성 있는 댄스곡이다.
싸이의 ‘대디(DADDY)’와 ‘나팔바지’가 공개 9시간 만에 조회수 100만 뷰를 돌파했다.
싸이는 지난달 30일 정규 앨범 발매 기자회견에서 "곡 작업부터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오래 걸렸다. 이렇게 애 먹은 곡 처음인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싸이는 오는 2일 홍콩에서 열리는 Mnet ‘2015 MAMA(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를 통해 신곡 무대를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가수 싸이가 돌아왔다.
1일 싸이의 정규 7집앨범 ‘칠집싸이다’ 전곡이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칠집싸이다'의 더블 타이틀곡 '대디'와 '나팔바지'는 공개 즉시 음원 사이트 1위, 상위권을 차지하며 큰 인기를 예감하고 있다.
같은 날 '대디'의 뮤직비디오도 함께 공개됐다.
'대디' 뮤직비디오에는 유희열, 하지원, 씨엘 등 특급스타들이 카메오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 곡은 작곡가 유건형과 Teddy·Future Bounce가 함께 만들어낸 작품이다. 강렬하고 독특한 신스사운드가 주축이 된 빠른 템포의 중독성 있는 댄스곡이다.
싸이의 ‘대디(DADDY)’와 ‘나팔바지’가 공개 9시간 만에 조회수 100만 뷰를 돌파했다.
싸이는 지난달 30일 정규 앨범 발매 기자회견에서 "곡 작업부터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오래 걸렸다. 이렇게 애 먹은 곡 처음인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싸이는 오는 2일 홍콩에서 열리는 Mnet ‘2015 MAMA(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를 통해 신곡 무대를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