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테크윈 "보안사업부문 분할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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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테크윈은 1일 보안사업부문 분할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보안사업인 SS사업부문의 분할을 검토했으나, 추진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