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글로벌은 부두운영사업 진출을 위해 자회사인 GS평택항만(가칭)의 지분 51%를 174억원에 현금 취득키로 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의 6.91%에 해당하며 취득 예정일은 2019년 12월31일이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