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 610억 규모 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 계약 입력2015.12.01 14:55 수정2015.12.01 14:5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서한은 양원기업으로부터 610억1800만원 규모의 동고령 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 계약 수주했다고 1일 공시했다.이 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12.89%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2018년 11월30일까지다.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 게 말이 돼?'…상승세 탄 테슬라에 혼란한 월가 [한경 글로벌마켓] 2 "딥시크 충격, 장난 아니네"…엔비디아 급락에 반도체지수 하락 3 관세 폭탄 터졌다…2월은 비정한 달? GS "발렌타인데이까지"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