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은 양원기업으로부터 610억1800만원 규모의 동고령 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 계약 수주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12.89%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2018년 11월30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