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포트, 광고모델로 김우빈 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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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멀티숍 벨포트는 모델 겸 배우 김우빈을 국내 및 아시아 전속모델로 기용했다고 1일 밝혔다.
벨포트는 한류 스타 김우빈을 활용해 브랜드 이미지와 인지도 제고를 위한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벨포트 관계자는 "김우빈이 K-뷰티의 우수한 브랜드 및 해외 유수의 브랜드를 유통하는 벨포트의 정체성을 잘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모델로 기용했다"고 말했다.
한편, 벨포트는 지난달 27일 첫 해외매장인 홍콩 코즈웨이베이점을 열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벨포트는 한류 스타 김우빈을 활용해 브랜드 이미지와 인지도 제고를 위한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벨포트 관계자는 "김우빈이 K-뷰티의 우수한 브랜드 및 해외 유수의 브랜드를 유통하는 벨포트의 정체성을 잘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모델로 기용했다"고 말했다.
한편, 벨포트는 지난달 27일 첫 해외매장인 홍콩 코즈웨이베이점을 열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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