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설립된 미래테크놀로지는 국내 OTP 시장 점유율 70%를 차지하는 1위 업체다. 2003년 국내 최초로 OTP 인증서버와 단말기를 개발했고 2007년에는 세계 최초로 카드형 OTP를 내놨다. 지난해 173억원의 매출과 46억원의 영업이익, 38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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