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사이버대, 삼성전자 위탁교육 입력2015.12.01 18:13 수정2015.12.02 04:18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영진사이버대는 삼성전자 구미사업장과 2016학년도에 산업체 위탁교육 과정을 개설하기로 1일 협약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심원환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공장장과 최재영 영진사이버대 총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임직원은 일하면서 온라인을 통한 사이버 교육으로 2년제 정규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게 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검찰, 윤 대통령 구속기간 연장 불허 4시간 만 허가 재신청 법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기간 연장을 불허한 지 4시간 만에 검찰이 연장을 재신청했다.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25일 오후 2시께 법원에 윤 대통령 구속기간 연장을 허가해달라고 서울... 2 "수사 계속할 이유 없다"…법원, 尹구속 연장 불허 검찰이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기간 연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이 최종 불허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 윤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주말 내 수사를 마무리하고 윤 대통령... 3 구속 연장 불허에 검찰 '발등의 불'…'尹 기소' 주말내 판단할 듯 검찰이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기간 연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이 최종 불허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 윤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주말 내 수사를 마무리하고 윤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