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오링크는 3일 임직원이 17만주에 해당하는 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총 발행주식수의 2.5%다.

회사 측은 "향후 행사 가능한 주식매수선택권은 남아있지 않다"고 밝혔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