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3일 서울 광화문 ‘신한 청소년 금융교육센터’에서 대경상고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직업체험 행사와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이날 은행 지점과 똑같이 만든 실무체험관에서 신규 계좌개설, 체크카드 발급, 금융상품 상담 등의 업무를 체험했다.

박한신 기자 han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