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박민영, 박성웅, 남궁민, 정혜성 등이 출연하는 '리멤버-아들의 전쟁'은 과잉기억증후군을 앓는 변호사가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로 오는 9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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