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엔시스의 최대주주인 김현종 씨는 시간외매매로 정원엔시스 주식 139만9000주(지분 4.84%)를 처분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로써 김 씨의 보유 지분은 기존 29.64%에서 24.80%로 줄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