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정상영 명예회장 등 청년희망펀드 32억원 기탁 입력2015.12.03 18:08 수정2015.12.04 04:33 지면A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KCC는 ‘청년희망펀드’에 32억원을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정상영 KCC 명예회장(사진)을 비롯해 정몽진 KCC 회장과 정몽익 KCC 사장, 정몽열 KCC건설 사장 등 오너 4부자(父子)가 사재 29억원을 쾌척했다. KCC 본사와 지방사업장, KCC건설, KAC, 금강레저 등 계열사 임원들도 함께했다. 중국 베트남 싱가포르 등 10여개 해외법인과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임원들도 동참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포토] 美여객기·軍헬기 충돌…탑승자 전원 사망 추정 2 에어부산 화재 "대처 미흡했다" vs "매뉴얼 대로" 3 문형배 헌재소장 대행, 블로그 글 비판한 與에 "원문 읽어보라" 반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