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울산시, 원전해체 세미나 입력2015.12.03 18:30 수정2015.12.04 03:56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영남 브리프 부산시와 울산시는 오는 7일 오후 2시 부산 벡스코에서 원자력시설 해체종합연구센터 공동설립 및 원자력산업 육성을 위한 공동 세미나를 연다. 태평양원자력협의회(PNC) 부회장이자 차기 회장인 서균렬 서울대 교수가 ‘다가온 미래 원전, 떠오른 해체 시장, 부산한 지방자치단체’를 주제로 발표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포토] 美여객기·軍헬기 충돌…탑승자 전원 사망 추정 2 에어부산 화재 "대처 미흡했다" vs "매뉴얼 대로" 3 문형배 헌재소장 대행, 블로그 글 비판한 與에 "원문 읽어보라" 반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