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하얀 드레스입고 긴 생머리 늘어뜨려…"일단 맛보기만!" 근황 공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하리수 근황
하리수의 근황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하리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 4시부터 메이컵하고 여러가지 컨셉으로 작가 희빈의 사진작업! 날 너무 들볶는다. 예쁜 사진이 많이 나왔지만 일단 공개는 맛보기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백색 드레스를 입고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하리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사진에서 하리수는 우아한 미모와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하리수는 3일 오후 청담동 드레스가든에서 열린 '더 브라이드 어워즈 2015' 행사에 참석,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끈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하리수의 근황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하리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 4시부터 메이컵하고 여러가지 컨셉으로 작가 희빈의 사진작업! 날 너무 들볶는다. 예쁜 사진이 많이 나왔지만 일단 공개는 맛보기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백색 드레스를 입고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하리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사진에서 하리수는 우아한 미모와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하리수는 3일 오후 청담동 드레스가든에서 열린 '더 브라이드 어워즈 2015' 행사에 참석,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끈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