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한마디] 권오준 포스코 회장 입력2015.12.04 17:53 수정2015.12.05 03:26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위기를 입으로만 떠들어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가슴으로 절실하게 느껴야 한다. 철저한 현실 인식의 바탕 아래 하나하나 대책을 수립하고 추진해 나가야 한다. 경쟁사가 만들기 힘든 월드프리미엄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판매를 늘려 회사의 수익성을 꾸준히 개선할 필요가 있다.”-권오준 포스코 회장. 사내 행사인 ‘이노베이션 포스코 페스티벌 2015’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4년 만에 또 마이너스”…추락하는 일본 경제 지난해 일본 경제가 4년 만에 마이너스 성장한 것으로 관측됐다. 작년 상반기 자동차 생산 중단, 물가 상승에 따른 개인소비 약세가 성장률을 끌어내렸다는 분석이다.4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집계한 민간 이코노미스... 2 "반도체·AI 산업 강력"…샘 올트먼, 한국 시장 확대 방침 방한 중인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가 한국 시장 확대 방침을 분명히했다.올트먼 CEO는 4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오픈AI의 비공개 워크숍 '빌더 랩'에서 한국 시... 3 최상목 "2월 국회서 반도체법 등 경제법안 결론 내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금주부터 '1분기 민생·경제 대응 플랜'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최 권한대행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