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한마디] 권오준 포스코 회장 입력2015.12.04 17:53 수정2015.12.05 03:26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위기를 입으로만 떠들어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가슴으로 절실하게 느껴야 한다. 철저한 현실 인식의 바탕 아래 하나하나 대책을 수립하고 추진해 나가야 한다. 경쟁사가 만들기 힘든 월드프리미엄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판매를 늘려 회사의 수익성을 꾸준히 개선할 필요가 있다.”-권오준 포스코 회장. 사내 행사인 ‘이노베이션 포스코 페스티벌 2015’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 세계 이상 고온에...여름 기저귀 출시 2달 빨라졌네 10년전까지만 해도 5월에 출시됐던 여름 기저귀가 최근 3월로 2개월 가량 앞당겨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른봄부터 초가을까지 이상고온 현상이 발생하는 등 전 세계적 기후변화가 빈번해진데 따른... 2 [속보] 금감원, 홈플러스 CP 인수증권사 신영증권 검사 착수 금감원, 홈플러스 CP 인수증권사 신영증권 검사 착수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3 "SUV도 포르쉐가 만들면 다르다"…'마칸 일렉트릭' 타보니 [신차털기] 'SUV도 포르쉐가 만들면 스포츠카가 된다.'포르쉐가 만든 첫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카이엔이 출시됐을 당시 일각에서는 이 같은 말이 나왔다. 스포츠카 브랜드로서 이미 명성이 증명됐기 때문에 SU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