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한마디] 권오준 포스코 회장
“위기를 입으로만 떠들어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가슴으로 절실하게 느껴야 한다. 철저한 현실 인식의 바탕 아래 하나하나 대책을 수립하고 추진해 나가야 한다. 경쟁사가 만들기 힘든 월드프리미엄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판매를 늘려 회사의 수익성을 꾸준히 개선할 필요가 있다.”

-권오준 포스코 회장. 사내 행사인 ‘이노베이션 포스코 페스티벌 2015’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