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박보검, 대국 앞두고 담배펴…혜리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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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혜리가 대국을 앞둔 박보검의 생소한 모습에 당황했다.
4일 방송된 tvN 새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 9회(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에서는 최택(박보검 분)을 따라 중국에 가게 된 덕선(혜리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택은 대국을 앞두고 밥도 물도 잘 못먹는 예민한 모습을 보였다.
중국까지 따라간 덕선(혜리)은 최택이 쉬는 방문을 활짝 열었다 놀라운 모습을 봤다. 최택이 담배를 피우고 있었던 것. 최택은 혜리를 보고 깜짝 놀라며 담배를 등 뒤로 숨겼다.
또한 덕선은 최택을 향해 쏟아지는 수많은 카메라 플래시 세례에도 놀랐으며, 소꿉친구의 생소한 모습에 덕선은 어리둥절해 했다.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는 매주 금, 토요일 저녁 7시50분에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응답하라 1988' 혜리가 대국을 앞둔 박보검의 생소한 모습에 당황했다.
4일 방송된 tvN 새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 9회(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에서는 최택(박보검 분)을 따라 중국에 가게 된 덕선(혜리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택은 대국을 앞두고 밥도 물도 잘 못먹는 예민한 모습을 보였다.
중국까지 따라간 덕선(혜리)은 최택이 쉬는 방문을 활짝 열었다 놀라운 모습을 봤다. 최택이 담배를 피우고 있었던 것. 최택은 혜리를 보고 깜짝 놀라며 담배를 등 뒤로 숨겼다.
또한 덕선은 최택을 향해 쏟아지는 수많은 카메라 플래시 세례에도 놀랐으며, 소꿉친구의 생소한 모습에 덕선은 어리둥절해 했다.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는 매주 금, 토요일 저녁 7시50분에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