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용표 통일장관 "남북한 중재자 돼달라"
홍용표 통일부 장관(오른쪽 세 번째)이 4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유럽 24개국 주한대사 초청 대북정책 설명회에서 “남북한 간 중재자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