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쓰리가 대형구조차 공급 계약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9시8분 현재 이엔쓰리는 전날보다 225원(4.88%) 오른 48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엔쓰리는 전날 대구시 소방안전본부와 12억1400만원 규모의 대형구조차·소방화학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7.26%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내년 6월30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